초등학생 영어 교재? 스마트 파닉스로 알파벳부터 재미있게 시작하기

Ai 시대 영어는 더 중요해진다

Ai 시대가 본격화 되면서 영어가 더 이상 필요 없어지는 게 아니냐는 말이 많다. 최근 출시된 Ai 관련 프로그램으로 순식간에 영어를 우리말로 번역하고 그 반대로 우리말도 금세 영어로 바꿔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Ai로 인해 영어는 더욱 중요해질 수 밖에 없다는 게 내 생각이다. 대부분의 Ai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 문서, 커뮤니티는 영어가 기반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Ai 시대에는 세계 각지에서 있는 사람들과 일하게 될 것이다. 이때 주요 커뮤니케이션 언어는 영어일 수 밖에 없다.


스마트 파닉스로 영어 시작하기

이런 상황에서 ‘우리 아이 영어는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 하는 고민을 하지 않는 부모는 거의 없을 것 같다. 더욱이 올해 초등학생 2학년이지만 아직 알파벳도 모르는 우리 아이를 보면서 그 고민이 좀 더 크게 다가왔다.

영어가 처음인데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영어 교재가 없을까? 인터넷에서 정보를 검색했더니 파닉스 영어가 좋다고 한다. 파닉스?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이름이었다. 서점에 들러서 실물을 확인하고 최종적으로 New Edition이라고 적힌 스마트 파닉스를 영어 교재로 선택했다.


이유 1. 익숙한 단어로 쉽게, 부담없이

우리 아이가 스마트 파닉스를 시작하고 했던 말이 ‘쉽다’는 거였다. 알파벳부터 시작해서 그런 것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스마트 파닉스는 알파벳을 일상생활에서 자주 마주하는 단어와 함께 엮어서 가르쳐주기 때문에 아이가 쉽다고 느끼는 것 같다.


이유 2. 반복 학습을 재미있게

스마트 파닉스는 같은 단어를 다양한 형태로 반복 학습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단어를 직접 쓰고, 주어진 단어에 맞는 그림을 선택하고, 주어진 그림에 맞는 알파벳을 찾아 넣으면서 공부한다. 처음에는 이게 부담이 되지 않을까? 하고 걱정도 했었는데, 오히려 아들은 문제를 풀면서 재미와 성취를 느꼈다.


이유 3. 무료앱으로 스스로 학습

개인적으로 스마트 파닉스에 무료앱이 있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 아이들은 매일 보는 부모들과 함께 공부하는 것보다 새로운 선생님을 더 좋아하기 때문이다. 앱이 어느 정도 새로운 선생님 역할을 한다. 앱에는 오디오 파일 외에 컨텐츠는 게임처럼 학습하는 메뉴다. 아들은 당연히 이걸 가장 좋아한다.



마무리: 영어에 대한 좋은 첫 인상

첫 인상이 참 중요하다는 말을 한다. 한번 형성된 첫 인상은 이후 관계에서도 쉽게 변하지 않는다. 그런 점에서 우리 아이의 첫 영어 교재로 스마트 파닉스를 선택한 건 정말 잘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영어가 쉽고 재미있다는 긍정적인 첫 인상을 갖게 되었기 때문이다.

스마트 파닉스는 총 5권으로 되어 있다. 우선은 이 순서대로 진행하려고 한다. 중간에 적절한 보상도 필요해서 책 한 권이 끝날 때는 책걸이 겸 외식이나 원하는 작은 선물을 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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